#서울 입주물량_급감
“서울 입주물량 급감…중장기 공급대책 시급” 서울의 경우 △2019년 4만9011가구 △2020년 4만9197가구 △2021년 3만191가구 △2022년 2만423가구로 입주 물량이 쪼그라들어 주택시장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. 민간 중심의 아파트 분양이나 입주 공급에서는 감소세가 뚜렷하다”면서 “정부의 공급 정책을 살펴보면 청년·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공급에만 치우쳐 있다. “정부가 주택 공급에 대한 수요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채 규제 일변도 정책을 내놓으면서 매매값에 이어 전셋값까지 급등하게 됐다."
2021.07.06